아래 그림은 2019년 지역별 전월세전환율에 대한 그림입니다.
서울 제주지역의 전월세전환율이 낮아 매매가와 전월세간 차이가 크지 않지만,
충북, 전남, 세종은 10%를 초과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자료를 barplot으로 그리면 아래의 코드와 같다.
rent <- c(4.6,5,6.3,6.8,6.9,7,7.3,7.9,8.2,8.9,9,9.1,9.2,9.6,10.2,10.2,10.5)
name <- c("서울","제주","대구","경남","경기","광주","인천","울산","경북","강원",
"부산","대전","충남","전북","충북","전남","세종")
barplot(rent, names.arg=name, col=c(rep("darkolivegreen3",2),rep("cornflowerblue",12),rep("darkgoldenrod2",3)), axes=FALSE, las=2)
남한의 시도 경계자료를 다운 받아 위 자료를 시각화 하세요.
library(raster)
## Loading required package: sp
korea1 <- getData('GADM', country='KOR', level=1)
plot(korea1)
위의 그림은 자수성가 비율의 국가별 순위이다.
우리나라는 10대 부자 가운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일군 부자가 3명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는 사실을 데이터로써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와 중국의 부자순위를 살펴봐도 한국의 부자는 세습에 가깝다.
이제 나라별 자수성가 비율을 시각화해보세요.
library(maps)
map('world', col="grey")